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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핫플레이스

[미국여행] USA DAY3, 뉴욕여행 3일차: 사람 없는 덤보? 그리고 자유의 여신상

by 웨핫스 2026. 4. 15.

2일차 강도 높은 일정을 소화하고 3일차가 되었습니다.

3일차도 만만치 않았던.. 뉴욕 일정을 소화하고 라스베가스를 가야 하기 때문에 뉴욕 일정이 상당히 빡빡하더군요ㅠㅠ

그래도 여행하는 기분에 취해 도파민 터져 힘듬보다 신남이 더 컸습니다ㅎㅎㅎ

다만 밤만 되면 앓아 누웠다는..

2026.04.13 - [해외 핫플레이스] - [미국 여행] 뉴욕 여행 2일차-1: 걷고 또 걷고

 

[미국 여행] 뉴욕 여행 2일차-1: 걷고 또 걷고

미국 뉴욕 여행을 시작한지 2일차!시차는 딱히 못 느꼈던 것 같은데.. 아침에 눈 뜨니 새벽 5시였던 것임을..시차 적응을 하긴 했어야 했나 봅니다ㅎㅎ 지난 시간엔 눕코노미에 당첨되고 1일차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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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4 - [해외 핫플레이스] - [미국여행] 뉴욕 여행 2일차-2: 계속해서 걷고

 

[미국여행] 뉴욕 여행 2일차-2: 계속해서 걷고

지난 시간 분량 조절 실패로 오늘은 뉴욕 여행 2일차-2탄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2026.04.10 - [해외 핫플레이스] - [미국 여행] 뉴욕 여행 1일차: 기나긴 비행 피로를 풀기 위한 쉼 [미국 여행]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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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호텔→덤보→에싸베이글→브루클린다리→월스트리트→자유의여신상→아폴로베이글→호텔→버드랜드 재즈바→호텔

오늘은 아침부터 덤보에 가보기로 했어요. 덤보는 어중간한 시간에 가면 사람이 너무 많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시차 적응 안돼서 일찍 일어난 김에 지하철 타고 덤보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일찍 일어난 새가 덤보를 본다..

찍었던 사진 정보를 보니 8:00군요 ㅎㅎㅎ 일찍도 갔네요 하하;;

근데 대반전.. 이 시간에도 사람들 꽤나 있었어요.

하지만 엄청 많은 인파가 아니라 사진 찍기 위해 줄을 서로 서로서로 찍어주는 분위기였어요!

줄을 서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아래 사진처럼 사람 없는 덤보 모습을 담을 수 있었네요.

맨해튼다리 사이로 보이는 엠파이어빌딩이 참 멋졌어요.

덤보
덤보


그리고 뉴욕에 와보았으니 그 유명한 베이글을 먹어줘야겠죠?

뉴욕에서 유명한 베이글은 '에싸베이글'입니다.

뉴욕 여기저기 많아서 그날 동선 고려해서 가까이 있는 에싸베이글 다녀오시면 될 것 같아요.

전 덤보 온 김에 근처에 있는 에싸베이글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백화점 푸드코트처럼 되어 있어서 그냥 지나칠 수 있으니 두 눈 크게 뜨고 찾아가셔야 합니다!

저는 한참을 헤매었어요..ㅎㅎ

에싸베이글
에싸베이글
시그니처 페이보릿 샌드위치
시그니처 페이보릿 샌드위치

저는 에싸베이글에서 시그니처 페이보릿 샌드위치를 사 먹었어요.

이 날은 구글 리뷰 작성하면 커피 한 잔 무료로 준다고 해서 리뷰 작성 후 커피 한 잔 서비스까지 받았네요!

에싸베이글은 베이글을 선택할 수 있었는데요. 전 Everything으로 골랐습니다. 뭐든 다 들어가면 좋겠죠..ㅎㅎ

제가 시킨 시그니처 페이보릿 샌드위치는 연어가 주된 재료였는데요.

양도 많아서 두 명이서 나눠먹기 딱 좋았어요! 뭐니 뭐니 해도 커피 서비스받아서 더 기분 좋았네요.


배도 채웠으니 소화도 시킬 겸 브루클린 다리를 걸어보기로 했습니다.

브루클린 다리에 올라서는 길을 찾기 어려울 수 있어요.

지도에 표시된 근처에서 브루클린 다리 올라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계단을 올라가 주세요~

원래 야경 맛집인데 저희는 일정 상 오전에 브루클린 다리를 걷게 되었어요.

근데 오전도 강추입니다!! 브루클린 다리에서 화창한 날씨 그리고 맨해튼 뷰까지 삼박자가 아주 최고였어요.

다리도 길지 않아 산책하기에 너무 좋았어요.

브루클린다리
브루클린다리


저희는 오늘 자유의 여신상도 보기로 했습니다. Pedestal(받침대 부분에서 보는 등급)으로 입장권을 예매했습니다.

굳이 Crown까지 할 필요 없다는 글을 많이 봐서 저는 동상 발아래까지 가는 입장권을 예매했는데요.

구체적인 예매 방법과 후기는 따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자유의 여신상을 보기 위해 유료 페리를 이용했습니다.

배터리파크에서 짐 검사를 한 번 하고 페리를 탑승할 수 있었어요. 

이 날 뉴욕에 있는 유치원에서 소풍을 왔는지 선생님과 아이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더라고요..

그래도 귀여웠습니다ㅋㅋㅋ

페리에서 본 자유의 여신상과 리버티섬에서 보는 자유의 여신상이 주는 웅장함은 달랐어요.

저는 시간적 여유만 있다면 꼭 리버티섬에 들어가서 자유의 여신상을 직접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페리에서 본 자유의여신상
페리에서 본 자유의여신상
리버티섬에서 본 자유의여신상
리버티섬에서 본 자유의여신상

자유의여신상 안에서 본 맨하탄도 꽤나 멋있어요.

자유의여신상 안에서 본 맨하탄
자유의여신상 안에서 본 맨하탄

리버티섬 안에는 자유의여신상 기념품 샵도 있습니다. 전 딱히 살 것은 없어 보이긴 했으나...

혹시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 번 방문해 보세요!


글에서 소개하진 않았지만 자유의여신상 보러 가는 길에 있는 돌진하는 황소도 보고

자유의여신상에서 오랜 시간 여유롭게 구경하다 보니 또 허기가 지더라고요..ㅎㅎ

그래서 이번엔 아폴로 베이글로 가보았습니다. 어쩌다 보니 1일 2베이글이네요?

그런데 여러분..!!! 뉴욕 가시면 무조건 그냥 아폴로베이글로 바로 가세요.

다른 것 안 드셔보셔도 될 것 같아요. 무조건 1등입니다.

아폴로베이글

제가 주문한 건 크림치즈&토마토, 연어 베이글인데요. 연어 베이글 맛있는 건 세상 사람들 다 알고 말할 것도 없지만

진짜는 토마토베이글입니다. 기본 재료를 가지고 진짜 눈 띠용하는 맛이었어요..!!

한국 와서도 자꾸 생각나는데 아직까지 만들어보지는 못하고 있고요ㅋㅋㅋㅋ

누가 만들어주는 걸 사먹고 싶네요ㅠㅠㅠ 한국에는 왜 없을까요????? 요즘 칠리스 치즈스틱은 명량핫도그에서 팔던데

토마토베이글 팔아주는 곳 생겼으면 좋겠네요..

 

(또 사진엔 없지만 이거 먹고 그 유명하다는 Joe's 피자도 먹었습니다.. 너무 먹는 것만 같네요.. 근데 아폴로베이글의 감동이 가지 않은 상태라 그런지 피자는 그냥저냥이었어요ㅎㅎ)


그리고 숙소에 돌아와 한숨 자고 일어나 버드랜드 재즈바를 가기로 했어요.

뉴욕에 오면 재즈바를 가는 것이 버킷리스트였던지라 한국에서 미리 버드랜드 재즈바를 예약해 두었어요.

예약시간 30분 전쯤 가면 좋은 자리를 안내받을 수 있다던데 저희는 또 늦잠을 자는 바람에 ㅋㅋㅋ

좋은 좌석을 안내받지는 못했어요. 그래도 그 분위기며 음식이며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이곳에서 거의 30만원 넘게 쓴 것 같아요ㅎㅎㅎ 그래도 뉴욕 물가와 분위기와 여행이니..

이 정도는 괜찮다 생각하며 즐겼습니다!

버드랜드 재즈바
버드랜드 재즈바

 

버드랜드 재즈바 빅밴드
버드랜드 재즈바 빅밴드
버드랜드 재즈바
버드랜드 재즈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