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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핫플레이스

[미국 여행] 델타항공타고 부산에서 뉴욕까지! 그런데 눕코노미?!

by 웨핫스 2026. 4. 9.

안녕하세요 :)
2026년을 맞이해서 여행을 가고 싶었어요.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이번 여행지는 뉴욕 그리고 LA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여행은 델타항공을 타고 부산에서 뉴욕까지 다녀왔어요.
직항이 아니라 미니애폴리스 세인트폴 국제공항을 경유하는 일정이었어요.

비행기를 탑승하고 출발 시간이 될 때까지 앉아 있는데... 옆 자리에 좌석이 계속 비어 있더라고요..

설마...... 설마...... 했는데......!!!!! 설마가 진짜였어요!!!!

맞아요ㅎㅎㅎ 저 눕코노미 당첨됐습니다.

눕코노미 당첨
눕코노미 당첨

급하게 출국하는거라 가격비교도 못해보고 공홈에서 발권했는데 그래서였을까요..??

눕코노미 당첨돼서 일단 올해 운 다 썼다 생각하고 즐겨봤습니다. 트윅스 초콜릿과 함께요.

 


🍴 첫 번째 기내식

이륙하고 어느 정도 지나자 바로 첫 식사가 나왔어요.
메뉴 뭔갈 선택하라고 이야기 해주는데 솔직히 잘 못 알아들었습니다..ㅎㅎ

그 와중에 치킨이란 말이 귀에 쏙 박히길래 그걸로 달라고 했어요.

첫 번째 기내식
첫 번째 기내식

첫 번째 기내식,

무려 닭다리살..... 꽤나 맛있어서 맛있게 먹었네요.

그리고 기내에 타면 역시 알콜 마셔줘야죠????

타자마자 맥주는 너무 배부르고 화장실도 자주 갈 것 같아서 그냥 화이트 와인으로 픽했습니다.
기내식 특유의 느낌은 있지만, 간도 적당하고 따뜻하게 나와서 좋았습니다.
특히 빵이랑 버터 조합은 항상 실패가 없는 듯 👍


🥤 중간 간식 & 음료 서비스

첫 번째 기내식 먹고 정신없이 눕코노미 즐기며 자고 있는데

어느새 간식이 나왔어요.

간식
간식

물, 주스, 커피, 와인 등 선택 가능했고요.

이번엔 전 맥주를 픽해봤습니다. 이제는 맥주 마시면서 기내식 기분 제대로 내려고요ㅎㅎ

조명은 내내 저랬어요ㅋㅋ 그래서 그냥 파란 조명에 대충 찍고 먹었다는..

파란 조명은 식욕 저하 색이라던데?? 누가 그랬나요?? 전 허겁지겁 맛있게 먹었는걸요..?

 

아, 참! 사진은 못 찍었는데 델타항공은 뒤편 화장실 있는 공간에 간식을 자유롭게 먹을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해 두었었어요. 그래서 중간중간에 간식 챙겨 먹기 참 좋았습니다.


🍛 두 번째 기내식 (착륙 전)

미니애폴리스 세인트폴 국제공항 도착 전에 한 번 더 식사가 나왔어요.

이번에는 비교적 가벼운 메뉴로 브런치 스타일로 제공됩니다.

두 번째 기내식
두 번째 기내식

  • 간단한 브런치 스타일
  • 과일
  • 요거트

이렇게 구성되어 있었어요. 저는 계란 오믈렛을 요청했고 맛있었어요.

그리고 이제 정신을 좀 깨워볼 겸 커피 한 잔을 함께 곁들여 보았습니다.

 

꽤나 기내에서 이것저것 잘 챙겨줘서 배고픔 없이 설렌 마음으로 비행했네요.✈️


✈️ 전체 후기

✔️ 장거리 비행인데 식사 타이밍 적절
✔️ 음식 퀄리티 평균 이상
✔️ 간식 & 음료 서비스 꾸준함

전체적으로 델타항공 기내식은
“무난하지만 만족스러운 수준”이라고 느꼈어요.


💬 한 줄 정리

눕코노미와 델타항공의 기내식은 잊지 못할 순간이었다..ㅎ